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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 가이드

60L vs 300L vs 1100L — 부품 크기·수량별 챔버 선택 가이드

3분 읽기#챔버 선택#60L 300L 1100L#발주 전략

소형 부품 20개를 1100L 챔버에 넣으면, 텅 빈 공간까지 개당 단가에 실립니다. 파릴렌은 진공 챔버를 한 번 가동해 그 안의 부품을 한꺼번에 코팅하는 배치(batch) 공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느 챔버로 돌리느냐"가 단가·납기·적재 가능 여부를 함께 좌우합니다. (주)와인은 60L · 300L · 1100L 3단 챔버를 운영합니다. 이 글은 부품 크기와 수량에 따라 어느 챔버가 맞는지 정리합니다.

동일한 금속 정밀 부품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점점 커지며 파란 빛의 라인으로 연결된 이미지 — 60L에서 검증한 공정 파라미터를 300L·1100L 챔버로 동일하게 이관하는 스케일업 연속성을 상징한다

60L·300L·1100L은 각각 무엇을 맡나

  • 60L (R&D·시제품·소량) — 시제품 검증, 소량 다품종, 초기 공정 파라미터 도출에 맞습니다. 큰 챔버를 절반만 채우는 낭비 없이 소량을 돌립니다.
  • 300L (양산) — 반복 양산의 주력입니다. 부품을 촘촘히 적재해 배치 고정비를 나눠 개당 단가를 낮춥니다.
  • 1100L (대형·대량) — 큰 부품이나 대량 물량용입니다. 한 번에 큰 형상 또는 많은 수량을 담습니다.
챔버 주 용도 적합한 경우
60L R&D·시제품·소량 시제품 검증, 소량 다품종, 파라미터 도출
300L 양산 반복 양산, 중간 수량
1100L 대형·대량 큰 부품, 대량 발주

챔버는 부품 크기와 수량으로 고른다

챔버를 고르는 축은 두 가지입니다. 부품 크기와 수량입니다.

  • 부품 크기 — 부품과 지그가 챔버 안에 들어가야 합니다. 큰 부품·긴 형상은 1100L, 보통 소형 부품은 60·300L에서 처리합니다.
  • 수량 — 소량은 60L, 반복 양산은 300L, 대량은 1100L이 낭비가 적습니다. 큰 챔버를 성기게 채우면 개당 단가가 오릅니다. 그래서 수량에 맞는 크기를 고르는 것이 핵심입니다.

큰 챔버가 항상 유리하지는 않습니다. 부품과 수량에 맞아 채움율을 높이는 챔버가 유리합니다. 채움율과 단가의 관계는 소량·시제품 코팅 단가에서, 챔버 스케줄과 납기는 코팅 리드타임에서 다룹니다.

진짜 강점은 크기가 아니라 파라미터 연속성이다

3단 챔버의 진짜 강점은 크기 선택지가 아닙니다. 연속성입니다. (주)와인은 60L에서 잡은 공정 파라미터를 300L·1100L로 똑같이 옮깁니다. 시제품(60L)에서 검증한 두께·접착·마스킹 조건을 양산(300L)·대형(1100L)에서 다시 잡지 않습니다. 그래서 스케일업에서 다시 검증할 시간과 위험이 줄어듭니다.

  • 시제품 60L — 조건 도출·검증
  • 양산 300L — 동일 파라미터로 반복 생산
  • 대형·대량 1100L — 큰 부품·대량으로 확장

챔버는 클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부품 크기·수량에 맞아야 좋습니다. 60L에서 검증하고 300L·1100L로 동일 파라미터를 옮기는 구조가, 시제품부터 양산까지 단가·납기·품질을 흔들림 없이 잇습니다.


부품 사양(재질·크기·수량·목표 두께)을 알려주시면, 적합한 챔버 구성과 함께 견적·납기를 회신드립니다. 설비 상세는 장비 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견적 문의하기 · 기술 자료 보기